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 이(Ai Yi)에 따르면, 일명 '1011 공매도 인사이더'로 알려진 트레이더가 이틀 만에 거래를 재개해 기존 700BTC와 16,000ETH에서 비트코인 포지션을 전부 청산하고 이더리움 보유량을 총 40,000개로 늘렸다. 총 자산 가치는 약 1억 3,800만 달러에 달하며, 현재까지 약 56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더리움 개장가는 3,445.38달러였다. (출처: P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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