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창업한 자오창펑(CZ)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결정에 대해 “조금 놀랐다”고 말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경제 관련 사범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사면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대상이나 사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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