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일명 OG)가 총 3,600.55 BTC를 거래소로 이체했다.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억 7,200만 달러(약 5,100억 원) 규모다. 이 같은 대규모 이동은 매도 의도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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