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가, 나흘 만에 619만 달러 손실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 주소(0x7B7b)를 사용하는 투자자가 최근 4일 이내 700만 달러를 투자해 619만 달러를 잃었다. 현재 남은 자산은 약 67만2000달러 수준이다. 해당 투자자는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현재 300 BTC(약 3175만 달러) 규모로 손절매를 진행했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BTC당 10만6756달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