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는 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카자흐스탄이 10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기반 예비기금을 시작하는 데 약간이나마 기여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팟캐스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