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OKX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유니스왑(UNI)은 전일 대비 37.99% 오른 9.614달러를 기록해 일중 최대 상승 종목에 올랐다. 이어 페치(FET, +8.81%), 1인치(1INCH, +6.26%), 리도(LDO, +5.95%), 골렘(GLM, +5.82%)이 뒤를 이었다. 반면, 스트라이크(STRK)는 16.78% 급락한 0.166달러로 최대 낙폭을 보였다. 렌더(RNDR, -6.06%), 제트케이(ZK, -5.99%), 니어(NEAR, -3.41%), 미나(MINA, -3.14%)도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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