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DeFi 창업자, 암호화폐 프로토콜에 6,800만 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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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가 Fortune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세 DeFi 창업자가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Lighter’ 개발 자금으로 6,8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해당 창업자는 18세에 하버드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금은 Lighter 플랫폼 개발과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