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리는 새로운 동상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공개됐다. 이는 암호화폐 역사상 상징적 인물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로, 현지 비트코인 커뮤니티와 행사 참석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동상은 비트코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마이애미는 암호화폐 친화 도시로서 관련 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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