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 달러 밑으로 하락…Compound 고래 667만 달러 청산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PeckShieldAlert는 11월 14일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하로 하락한 직후 분산형 대출 프로토콜 Compound에서 대규모 청산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한 고래 주소(0xceef...ba42)는 Compound에서 WBTC를 담보로 USDT와 DAI를 대출받아 롱 포지션을 운영해왔으나, 이번 급락으로 인해 총 667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청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