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4080달러를 돌파했다고 중국 경제 매체 진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하루 동안 0.86% 오른 수치다. 금값은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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