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기업가치 40억 달러로 투자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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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이 약 40억 달러(약 5조 3,000억 원)의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월 21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기존 투자자인 텐센트와 IDG 캐피털의 참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