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ance DAO 공동 창립자 QwQiao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수수료 대비 수익 비율(fees/revenue)이 L1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경제적 해자(경쟁력)'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고 언급했다. 그는 "견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시장에서 운영되는 프로젝트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된다"며, "반대로 경쟁력이 없다면 시장 점유율을 잃거나 가격 경쟁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수수료는 정체되거나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wQiao는 이어 "그러나 경제적 해자가 없다는 것이 프로젝트에 가치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일부 프로젝트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스스로는 수익을 보존하지 않는 구조를 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레이어1 자체는 경쟁 장벽이 낮고 상품화되기 쉬워 장기적인 가치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응용 계층(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가 더 높은 확신을 줄 수 있다"고도 밝혔다. 현재 그가 보유 중인 자산들은 모두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갖췄으며 성장성이 높은 섹터에 속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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