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4억21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강제청산…최대는 1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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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정보업체 Coinglas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2만4896명이 포지션 강제청산을 당했으며, 청산 규모는 약 4억2100만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숏포지션 청산 규모는 2억2500만 달러, 롱포지션 청산은 1억9600만 달러였다. 최대 단일 청산은 Bybit의 BTCUSD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그 규모는 1300만 달러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