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3일 CoinAnk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24시간 동안 글로벌 암호화폐 선물시장 전반에서 총 3억61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공매도(숏) 포지션 청산이 2억5300만 달러로 전체의 70%가 넘었다. 반면 롱 포지션 청산은 1억8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주요 종목별로는 비트코인(BTC)이 1억5200만 달러, 이더리움(ETH)이 약 7671만 달러 규모의 청산 피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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