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na 현물 ETF, 하루 순유입 35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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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12월 19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Solana(SOL) 현물 ETF에 총 357만 달러가 하루 사이 순유입됐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Bitwise의 SOL ETF(BSOL)로, 순유입액은 167만 달러에 달했다. 이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총 6억 1,700만 달러다. 다음으로는 Fidelity의 SOL ETF(FSOL)가 하루 기준 149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순유입은 1억 400만 달러에 이른다.

보도 시점 기준 Solana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9억 4,700만 달러이고, Solana의 자산 비중은 1.32%다. 누적 순유입액은 총 7억 4,300만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