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디지털 자산 보유 전문 기업 iPower가 첫 디지털 자산 매입을 완료했다. Globenewswire에 따르면, iPower는 총 221만 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5.1개와 이더리움 301.1개를 매입했다. 비트코인은 약 132만 5,400달러(개당 평균가 87,686.33달러), 이더리움은 약 88만 3,600달러(개당 평균가 2,934.67달러)에 각각 구매했다. iPower는 향후 몇 주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추가 매입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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