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ETH·SOL 공매도 확대…고래 투자자, 1.7억달러 규모 포지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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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과거 255 BTC를 매도한 고래 투자자가 최근 BTC 공매도 포지션을 10배 레버리지로 크게 확대한 데 이어,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에 대한 새로운 공매도 포지션도 개설했다. 각각 10배, 20배 레버리지가 적용됐다. 해당 고래의 총 암호화폐 보유 자산은 약 1억 6,900만 달러 규모로, 세부적으로는 ETH 36,281개(약 1억 650만 달러), BTC 552.25개(약 4,816만 달러), SOL 114,677.21개(약 1,413만 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