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 강제 청산 없는 파생상품 '레버리지 프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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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Gate가 강제 청산 없는 구조화 파생상품 '레버리지 프리(Leverage-Free)'를 공식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변동성 큰 시장에서도 갑작스러운 가격 급락으로 인한 강제 청산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ate는 해당 상품이 만기 시점 결제 가격 기준으로 수익을 산정하고, 투자자의 최대 손실을 단일 구독 원금으로 제한함으로써 마진콜이나 추가 부채 발생 위험을 없앴다고 밝혔다. 초기 제공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에이다(ADA) 5종이며, Gate 웹사이트와 앱에서 거래 참여가 가능하다.

Gate는 이번 출시와 함께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2025년 12월 30일 14시부터 2026년 1월 7일 14시(UTC+8)까지 Gate의 레버리지 거래 서비스에 처음 가입하는 사용자에게는 별도 등록 과정 없이 연이율(APR) 100%에 해당하는 현금 보조금이 자동 지급된다. 보조금은 주문 수익과 무관하게 원금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Gate 측은 향후 다양한 위험 감수 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이 보다 유연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구조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