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즘 커뮤니티가 자사 토큰(OP)에 대한 정기적 매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CoinDesk에 따르면, 1월 29일(현지시간) 옵티미즘 거버넌스 팀은 슈퍼체인의 시퀀서 수익 중 50%를 활용해 공개 시장에서 OP 토큰을 정기적으로 매입하는 제안을 찬성률 84.4%로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2월부터 시작되는 12개월간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시행되며, 토큰 가치가 슈퍼체인의 경제적 성과와 직접 연동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수된 OP 토큰은 옵티미즘 콜렉티브 재무부에 예치되며, 이후 스테이킹, 인센티브 지급 또는 소각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향후 사용처는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남은 순수익은 기존대로 생태계 기금과 보조금, 운영 비용 등에 배분된다. 옵티미즘 재단 측은 이번 조치가 토큰 경제의 확장성과 거버넌스 기반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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