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이 지난 3주간 ‘계획된 작전(Operation Scheme)’을 통해 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이에 따라 사기, 사이버 범죄, 자금세탁과 관련된 혐의로 총 682명이 체포됐고, 적발된 범죄 규모는 약 6억2천만 홍콩달러에 달했다. 특히 사이버보안·기술범죄국이 주도한 ‘워넷 작전’에서는 온라인 로맨스 사기 및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조직이 적발됐다. 이들은 지난 16개월 간 314명의 피해자에게서 평균 약 15만 홍콩달러씩 총 4,400만 홍콩달러를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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