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nk, 스테이블코인 지갑 관련 상표 13건 출원…IPO 앞두고 디지털 자산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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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은행 KBank가 2026년 3월 코스피(KOSPI) 상장을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지갑 서비스 브랜드 13건을 상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PANews는 2월 4일 크립토폴리탄 보도를 인용해 KBank가 ‘KSC Wallet’, ‘KSTA Wallet’ 등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관련 소프트웨어 상표를 한국특허청에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출원 항목에는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NFT, 채굴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된다. KBank는 상장 과정에서 조달한 자금을 디지털 자산 사업과 기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IPO는 KBank의 세 번째 시도로, 앞선 2023년과 2024년 시도는 시장 상황과 기업가치 문제로 연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