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NFN8이 미국 텍사스 법원에 파산 보호(챕터11)를 신청하고, 보유 자산을 전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텍사스 크리스털시티와 아이오와주 등지에서 5,000대 이상의 자사 채굴기를 운영해 왔으나, 핵심 채굴시설 화재, 리스 구조에 따른 재무 압박,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해시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현금흐름 악화를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산이 5만 달러 미만, 부채는 100만~1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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