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체제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이 고용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브라질 투자은행 BTG 팩추얼이 주최한 행사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거에도 생산성 증가가 고용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번에도 그 시간차(time lag)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미국 경제가 2025년 하반기 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명목 GDP 증가율은 6%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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