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CNBC ETF Edge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하락이 단일 요인보다는 복합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의 4년 주기를 주요 하락 촉매로 지목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보다 금과 AI 관련 주식 등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으로 언급했다.
호건은 또 양자컴퓨팅(quantum risk)에 따른 기술적 불확실성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행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 역시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6만1000달러 선 아래로 하락하며 약 16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의 금융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의 희소성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Bitwise는 현재 약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2025년 10월 상장된 Bitwise Solana Staking ETF는 현재까지 약 57%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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