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매체 오데일리에 따르면 옵션 분석 플랫폼 Greeks.live의 매크로 연구원 아담(Adam)이 X를 통해 “BTC 시장에서 여전히 풋옵션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날 BTC 대규모 풋옵션 거래 규모는 10억 달러를 웃돌며 전체 옵션 거래의 약 37%를 차지했고, 주로 6만~6.5만 달러 구간 외가격 풋옵션이 집중됐다. 만기 구조는 다음 달과 3월물 등 중기 구간에 몰려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향후 1~2개월 동안 BTC 가격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담은 이러한 포지션 구조를 근거로 “현 시점 옵션 시장에서는 중기 약세장(베어 마켓)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