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에 따르면 783 BTC(약 5,289만 달러 상당)가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미확인 개인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번 이체는 단일 대형 주소에서 발생한 거래로, 거래소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의 이동이라는 점에서 단기 매도 압력보다는 장기 보관·OTC(장외거래)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수신 지갑의 성격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실제 매도·매수 의도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형 비트코인 이동은 유동성 상황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주시가 필요한 온체인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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