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하루 새 4948만달러 순유출…블랙록 ETHA가 대부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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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월 23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4,947.66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단일 상품 기준으로는 블랙록(BlackRock)의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A에서 4,537.79만달러가 빠져나가 가장 큰 유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ETHA의 설정 이후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여전히 118.30억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VanEck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V에서는 같은 날 271.22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ETHV의 누적 순유입액은 1.73억달러로 집계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는 104.57억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약 4.66% 수준이다. 상품 출시 이후 이더리움 현물 ETF에 유입된 역사적 누적 자금 규모는 총 114.75억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