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와 서클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테더는 최근 한국을 대상으로 공공관계(PR) 매니저, 블록체인 조사원, 대정부 관계 담당 등 다수 직무를 채용 중이다. 그동안 한국 시장 대표를 두는 방식으로 현지에 진출했으나, 관련 인력 이탈 이후 아예 한국팀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서클 역시 지난해 8월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이후 한국 내 사업 확장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는 한국에서 곧 시행될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해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국내 지사 설립 및 현지 토큰 유통 요건을 부과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번 테더·서클의 인력 확충과 시장 정비 움직임은 이러한 잠재적 규제 변화에 대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News1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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