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 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로 7억8700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로, 주간 순유입 규모는 5억300만달러였다.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618억1000만달러에 달한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비트코인 신탁 GBTC는 같은 기간 8942만6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대규모 환매 영향으로 GBTC의 역사적 누적 순유출 규모는 258억7000만달러 수준이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은 834억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36%에 해당한다. 현물 ETF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8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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