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뉴스는 중국 CCTV 뉴스를 인용해, 이란 언론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국가 운영 구도가 정해졌다고 3월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페제치안 대통령, 법무부 장관, 그리고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법률가가 국가를 이끌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고지도자 공석 상황에서 행정부와 사법부, 헌법 기구가 공동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과도 체제 성격으로 해석된다.
하메네이는 2월 28일 아침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지도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중동 정세와 에너지·금융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변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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