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3월 1일 진시(Jinshi)는 지오짓 인베스트먼트(Geojit Investments)의 상품 연구 책임자 하리쉬 V(Hareesh V)의 발언을 인용해, 최근 지정학적 위험 고조가 귀금속 매수 열기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뉴욕 은 선물 가격이 장기적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리쉬 V는 또 극단적인 분쟁 시나리오에서는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6,00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추이는 전적으로 분쟁의 전개 양상과 긴장 수준에 좌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변동성 확대와 위험 회피 심리가 금 가격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더스인드 증권(IndusInd Securities)의 수석 연구원 지가르 트리베디(Jigar Trivedi)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이 중동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요인이 뉴욕 금 선물 가격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지정학적 긴장은 전반적인 금 가격 상승을 뒷받침해 왔으며, 금 가격은 직전 금요일에도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귀금속 시장은 월요일 개장에서도 다시 한 번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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