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트너십 정책서 ‘암호화폐·금융상품’ 금지 업종 일시 삭제했다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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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플랫폼 X가 유료 파트너십(Paid Partnerships) 정책에서 ‘금융상품’과 ‘암호화폐(crypto)’를 금지 업종 목록에서 잠시 제거했다가 다시 복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체인 분석가 니키타는 X의 정책 문구에서 해당 항목이 삭제된 사실을 지적하며, 암호화폐 관련 광고 허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X 측은 이 변경이 오류였다고 설명하고, 현재는 기존과 동일하게 금융상품·암호화폐가 금지 업종으로 다시 명시된 상태라고 밝혔다.

니키타는 이번 해명 과정에서 자신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s)을 좋아한다고 언급해, 향후 X 플랫폼에서 예측시장 및 관련 금융 서비스 허용 논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이번 이슈는 소셜미디어 기반 암호화폐 광고 규제 완화 기대감을 일시적으로 자극했지만,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은 상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