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가 이끄는 투자 운용사 ARK인베스트가 엔비디아의 AI 칩 독주가 앞으로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RK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맞춤형 AI 칩이 전체 컴퓨팅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엔비디아 GPU의 대안으로 자사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메타는 고급 AI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TPU를 임대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대형 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전망은 AI 인프라 투자가 GPU 중심 구조에서 맞춤형 칩과 자체 설계 칩으로 다변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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