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세계 최초 8,000억 달러대 자산가…거의 2년째 '글로벌 부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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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3월 발표한 2026년 3월 글로벌 상위 10대 부호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의 추정 자산이 8,39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머스크는 세계 최초로 8,000억 달러를 넘긴 초고액 자산가가 됐다.

머스크는 2024년 5월 이후 약 2년 가까이 세계 부자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테슬라 등 보유 기업 가치 급등에 힘입어 자산이 640억 달러 증가했으며, 2026년 연초 이후 증가분만 1,00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추산됐다.

머스크의 자산 증가는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5,000억 달러 자산을 기록했고, 같은 해 12월에 6,000억·7,000억 달러를 연달아 돌파했다. 2026년 2월 처음 8,000억 달러를 넘긴 뒤, 3월 기준 자산 규모는 8,39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다.

현재 머스크와 2위인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자산 격차는 5,000억 달러 이상으로, 1위와 2위 간 격차 역시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