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를 이유로 여러 국가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즉각 출국을 권고했다.
Odaily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 시민들에게 중동의 바레인,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UAE), 예멘 등 10여 개국 및 지역을 "즉시 떠나라"고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의 안보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여행 경보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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