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in, 경제 모델 전면 개편…피시브 스테이킹 보상 폐지·토큰 기반 거버넌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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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n 공동 창업자가 Ronin 네트워크 경제 모델 조정안을 발표했다. 네트워크가 3월 말 이더리움 레이어2로 업그레이드되면, Ronin은 기존 피시브 스테이킹 보상과 검증인 중심 구조를 폐지하고 신규 분배 메커니즘으로 전환한다.

새 모델은 Proof of Distribution 방식으로, TVL(예치 자산 규모), 가스 사용량, 사용자 유지율, NFT 및 ERC-20 거래량 등 온체인 활동 지표를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이 구조에는 매년 500만 개 RON이 배정된다.

동시에 기존 피시브 스테이킹 보상을 위해 잡아두었던 약 9,000만 개 RON은 모두 프로토콜 금고로 이관된다. 금고 수입에는 Ronin Marketplace 수수료 조정분, 네트워크 시퀀서(정렬기) 수익, Sky Mavis 관련 배분 수익 등이 포함된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뤄진다. 금고의 통제 권한은 기존 검증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RON 토큰 보유 비율에 기반한 온체인 투표로 넘어간다. 이를 통해 토큰 소각 및 재매입, 인센티브 분배, 보상 구조 조정 등 주요 의사결정이 토큰 가중 거버넌스로 이뤄질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