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2억2500만달러 순유입…블랙록 IBIT 3억2200만달러 유입

| 토큰포스트 속보

3일(미국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로 하루 동안 2억250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제공업체 SoSoValue 자료를 인용해 PANews가 3월 4일 전했다.

가장 큰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로, 하루 순유입 규모가 3억2200만달러에 달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5억8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발키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 BRRR로, 하루 동안 1157만2400달러가 순유입됐다. BRRR의 누적 순유입액 역시 1157만2400달러다.

반면 가장 큰 자금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 FBTC로, 하루 순유출 규모는 8929만3600달러였다. 그럼에도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550만2000달러로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 가치는 875억8200만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4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누적 순유입액은 554억8400만달러로, ETF를 통한 기관·개인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 시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