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베센트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으며, 러시아 에너지 수출 제한을 완화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제재가 실제로 완화될 경우 글로벌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와 인플레이션, 안전자산·위험자산 선호도 변화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러시아산 원유 제재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의 대러 제재 패키지 핵심 수단으로 활용돼 왔으며, 이번 언급은 에너지 시장과 거시 경제 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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