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3월 9일(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5131만1940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로써 이더리움 현물 ETF는 3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제품별로는 피델리티(Fidelity)의 이더리움 현물 ETF인 FETH가 하루 1622만2300달러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FETH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23억300만달러에 달했다.
21Shares의 이더리움 현물 ETF TETH에는 전일 101만33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TETH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205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블랙록(BlackRock)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A에서는 하루 5514만200달러가 순유출돼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ETHA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억1100만달러로 여전히 가장 크다.
집계 시점 기준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115억26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71% 수준이다. 설정 이후 이더리움 현물 ETF로 유입된 누적 자금은 115억7700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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