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 다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분기 연방기금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하해 3.25~3.50% 범위로 낮출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96명의 응답자 중 63명이 다음 분기 25bp 인하를 전망했다. 2월 설문에서는 101명 중 51명이 같은 전망을 내놨던 만큼, 금리 인하 기대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통상 기준금리 인하는 달러 강세 압력을 완화하고 유동성을 늘려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완화 전환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디지털 자산 가격 변동성 확대와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