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ment "BNB체인 USDT 활성 주소 급증 시기마다 BTC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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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Santiment가 X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BNB체인에서 USDT 활성 주소 수가 세 차례 크게 급등했을 때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반등했다"고 밝혔다.

Santiment에 따르면 USDT는 대부분 거래소의 기본 스테이블코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BNB체인이 일일 대규모 USDT 이체를 처리하는 주요 네트워크 중 하나다. 지갑과 거래소 사이 자금 이동이 활발해질수록 USDT 활성 주소 수가 급증하는데, 이는 곧 시장에 투입될 대기 자금이 늘어났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낸스를 중심으로 USDT 유동성이 비트코인 매수로 전환될 경우 매수 압력이 커지면서 BTC 가격이 통상적으로 반등하는 패턴이 과거 데이터에서 관찰됐다고 Santiment는 분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