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미국은행은 중동 지역 갈등이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브렌트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3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은행 리서치팀은 이란을 둘러싼 전쟁이 종료되면 원유 시장이 다시 공급 과잉 국면으로 돌아서며, 이 과정에서 브렌트유 가격이 2027년경에는 배럴당 65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망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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