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이란 정권의 향방을 둘러싼 대형 베팅이 포착됐다.
Odaily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이란 정권이 2027년 이전에 붕괴할 것인가’라는 예측 이벤트에서 한 주소(0xf55c1a3c58950d8b03eecc31d1a0d71aefc50afe)가 지금까지 약 44만7000개 분량의 예스(Yes) 포지션을 매수했다. 총 투자액은 약 19만달러로, 평균 매수가는 0.422달러 수준이다.
현재 이 주소의 포지션 가치는 약 19만4600달러로 평가되며, 평가이익은 약 5635달러다. 현 시점 예스 포지션 가격이 반영하는 시장의 이란 정권 붕괴 확률은 약 43.5%로 집계된다.
최근 중동에서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스라엘과 역내 무장 세력 간 충돌, 홍해 해상 운송 위협, 미사일·드론 공격 등 리스크가 예측시장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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