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치앙마이에서 미셸 보언스와 대담을 갖고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탈릭은 밈코인 광풍과 트럼프코인 폭락 사태를 언급하며 “마치 길의 끝에 다다른 느낌이었다”며 “암호화폐가 더 이상 기술 과시나 단순 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보다 구체적인 가치와 실질 경제 활동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기 중심 구조를 넘어, 실제 생산 활동과 연결되는 ‘생산적 경제’를 구축하는 데 암호화폐 기술이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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