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부채가 39조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고 암호화폐 커뮤니티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가 전했다.
워처구루는 2026년 3월 1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국가부채가 새로운 사상 최고치인 39조 달러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경기 둔화와 재정지출 확대, 고금리 환경 속 이자 부담 증가가 맞물리며 국가부채가 빠르게 불어나는 상황이다. 이번 부채 규모 확대는 달러 신뢰도와 장기 금리, 주식·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시 변수로 평가된다.
한편 미국 재정 악화와 부채누적은 과거에도 안전자산 선호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를 자극해 금,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심을 키운 요인으로 거론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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