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CZ, DC 블록체인 정상회의 온라인 참석…“SEC 명확한 정보, 업계에 큰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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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행보와 관련해, “SEC가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암호화폐 산업에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CZ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3월 18일 오전 9시 25분에 온라인으로 열리는 ‘DC 블록체인 정상회의(DC Blockchain Summit)’에 화상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에서 미국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한 견해, 향후 규제와 시장 방향성, 그리고 자신이 업계에서 비공개적으로 진행해 온 인프라 구축 경험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관련 가이드라인과 집행 기조를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가운데 나와, 업계 주요 인사가 미국 시장과 규제 환경에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