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트래킹 서비스 웨일얼럿(Whale Alert)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747 BTC가 한 번에 이체됐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의 달러 환산 가치는 약 5,303만 달러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가 코인베이스와 같은 중앙화 거래소로 자산을 이동할 경우, 현금화 또는 매도 준비 신호로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는 온체인 및 호가창 추이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이체는 단일 트랜잭션 기준 상당한 규모에 속해, 단기적으로 시장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