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유럽연합(EU), 한국이 방위 산업과 자동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공급 부족 우려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너지·자원 전문 매체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미국과 일본은 장기 공급 계약을 서둘러 확보한 반면, 독일과 EU, 한국은 아직 충분한 대체 공급원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희토류는 전기차 모터, 첨단 반도체, 미사일 유도 장치 등 핵심 전략 산업에 쓰이는 소재로, 중국 의존도가 높아 공급 차질 시 생산 비용 상승과 기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공급난 우려는 각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원 안보 전략과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더욱 가속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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