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러시아 석유기업 루코일의 220억달러 규모 해외자산 매각 협상 시한을 5월 1일까지 연장했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루코일 해외자산 인수를 검토 중인 칼라일과 셰브런, 기타 경쟁 입찰자들은 추가 협상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매각 대상 자산 규모는 약 220억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연장은 미국의 대러 제재 체계 아래 진행되는 거래 승인 절차의 일환이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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