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졸브 공동창업자 "내부자 소행 정황 없어…사전 USR 보유자는 1대1 상환"

| 토큰포스트 속보

리졸브 공동창업자 이반이 USR 취약점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내부자 소행을 뒷받침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약점 발생 전 USR을 보유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1대1 상환을 약속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반은 X를 통해 커뮤니티 질의에 답하며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USR 이용자들이 우선 상환된 이유에 대해, 해당 지갑들은 이미 신원 확인이 완료돼 있어 팀이 24시간 안에 수동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전반에 대한 추가 영향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으며, 현재 관련 상환은 98% 완료됐다고 밝혔다.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취약점 발생 전에 USR을 보유한 이용자 역시 1대1 상환 대상이라고 밝혔다. 리졸브 팀은 이를 위한 기술적 상환 방안을 확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부자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맨디언트와 제로섀도우와의 공동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지만, 현 단계에서는 내부 관계자 연루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취약점 발생 이후 USR을 매수한 보유자와 유동성공급자(LP), RLP 보유자에 대한 처리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반은 법률·기술·생태계 차원의 다자 협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단일한 해법보다는 여러 선택지 사이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완전한 복구 계획 공개 시점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